[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배틀트립’에 홍석천과 봉만대 감독이 홍콩 여행을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8090 명작 투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홍콩 영웅 탐색 팀과 설렘덩크 팀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홍콩 영웅 탐색 팀 홍석천과 봉만대 감독은 주윤발과 장국영을 찾아서 홍콩으로 향했다.
홍석천은 “장국영의 영화와 음악을 모두 좋아한다”고 밝혔고 봉만대 감독은 주윤발의 팬임을 전하며 “남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영웅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 느끼고 자라온 것 같다”라고 전하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봉만대는 천밀밀 촬영지인 캔톤로드에서 시작해 중경삼림, 타락천사를 촬영한 청킹맨션에 이어 주윤발 단골 식당으로 알려진 성광대도를 여행지로 선정했다.
홍콩 캔톤로드에서 두 사람은 성시경과 조여정이 찍은 ‘난좋아’ 뮤직비디오를 찍은 배경을 발견하고 반가워 했다. 또한 봉만대는 천밀밀에서 등장한 배경을 찾아 다니 던 중 영화속 배경지를 발견했고 자전거를 빌릴 수 없다는 설명에 홍석천이 뛰어오는 사진을 찍어 영화 따라 잡기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