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인기가요' 러블리즈 등장에 삼촌팬들 떼창 화답

입력 2016-05-16 0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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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15일 방송된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걸그룹 러블리즈가 'Destiny(나의 지구)'로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즈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묻어나는 그레이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한층 성숙해진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줘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러블리즈의 무대에 남성 팬들의 응원과 굵은 목소리가 떼창으로 더해져 인상적이었다. 러블리즈의 팬들은 함께 노래를 외쳐 부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Destiny(나의 지구)'는 가수 윤상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와 작사가 ‘전간디’가 만든 곡으로 ‘짝사랑의 짝사랑’이라는 안타까운 감정을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 지구를 공전하는 달의 관계에 비유한 곡이다. 러블리즈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 이전 앨범에서 보여줬던 안무보다 훨씬 복잡하고 격한 안무와 표정 연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여성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주로 선보였던 러블리즈는 이번 신곡 'Destiny(나의 지구)'를 통해 한층 성숙한 모습과 함께 그들만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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