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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 “조영남 라디오 하차논의無, 오늘(17일) 방송여부 논의중”

입력 2016-05-17 1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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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 시대’ 측이 가수 조영남 논란과 관련하여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MBC 측은 17일 오전 헤럴드POP에 “제작진이 DJ 교체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한 바 없고, 사태를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서 MBC 측은 “오늘 방송을 진행할지는 오전 중으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작진이 회의 중이다”고 전했다.

화가로도 활동 중인 조영남은 현재 대작(代作) 의혹이 제기돼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무명 화가 A씨는 조영남 작품의 90% 정도를 자신이 그려주면 조영남이 나머지 10%를 덧칠하고 사인을 넣어 자신의 작품으로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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