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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TV] '조들호' 정원중, 박신양에게 강제 뇌수술당해? ①

입력 2016-05-18 0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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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사진: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정원중이 박신양에게 강제 뇌수술을 당하는 꿈을 꿨다.

17일 방송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연출 이정섭, 이은진 / 극본 이향희) 17화에서는 심장마비인 척 연기해 병원에 입원한 정금모 회장(정원중 분)이 조들호(박신양 분)에게 강제로 뇌수술을 당하는 꿈을 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영일(김갑수 분)의 계략으로 검찰 조사를 앞두고 심장마비로 쓰러진척한 정금모 회장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도중 악몽을 꿨다.

자다가 눈을 떠보니 정금모 회장은 수술실 침대에 누워있었고 조들호가 나타나 뇌를 수술하려고 들었던 것. 조들호는 누워있는 정금모를 향해 "수사해 협조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말했고, 옆에 있던 이은조(강소라 분)역시 메스를 들이밀며 정회장을 위협했다.

조들호는 이은조에게 "뇌를 여기부터 여기까지 절개하고 수술하겠다"라며 "뜨개질 해봤죠? 대충 얼기설기 꼬매면 됩니다"라고 말해 정금모를 더욱 겁에 질리게 했다.

멀쩡한 몸을 수술하게 된 정금모는 "수사에 협조한다고!!"라고 외쳤지만, 이은조는 정금모에게 주사 바늘을 찔렀고 정금모는 갑자기 눈을 뜨고 식은땀을 흘리며 악몽에서 깨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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