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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d.o.b, 댄스팀 밴드팀,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입력 2016-05-18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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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이버 V앱 'd.o.b'
사진 : 네이버 V앱 'd.o.b'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d.o.b : Dance or Band' 댄스팀과 밴드팀이 새로운 미션을 받고 멘붕에 빠졌다.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d.o.b (DANCE OR BAND)' 2화에서는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라'라는 미션을 받은 댄스팀과 밴드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댄스팀은 여자 고등학교에 가기에 앞서 파이팅을 하며 의지를 다졌다. 댄스팀은 "아 어떡해. 떨린다"라며 입을 풀기 시작했다.

반면 밴드팀의 분위기는 어두웠다. 지난 합주에서 의견 갈등이 있었기 때문. 동성은 "합주 시작했을때 의견이 너무 안맞아서 무대를 망칠까봐 걱정이 됐다. 오늘은 힘든 여정이 되겠구나 싶다"라고 불안감을 드러냈다.

댄스팀은 지난주 기습 테스트에서 패배한 이후 미친듯이 연습에 매진했다. 로운 "코피 쏟을 정도로 연습 많이 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당부했고, 인성은 "뭔가 잘 될것 같은 느낌이야"라며 미소지었다.

한편, 댄스팀이 도착한 곳은 '평택 여고'. 멤버들은 "아침에는 안떨렸는데 막상 학교에 도착하니 너무 떨린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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