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슈가맨' 유미-혜령, 더 깊어진 감성으로 등장

입력 2016-05-18 0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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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슈가맨’에 가수 유미와 혜령이 슈가맨으로 소환돼 가창력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가수 유미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혜령은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을 부르며 등장했다.

혜령은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을 부르며 등장했다. 혜령은 ‘바보’를 비롯해 ‘반지하나’를 열창하며 여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혜령은 화려한 댄스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는데 과거 X맨 출연에는 회사의 방침 발라드 가수라 춤을 추지 말라는 지시를 받아 자신의 끼를 발산하지 못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혜령은 성악을 배우다가 현재 성대를 다친 상태이지만 재활치료를 잘 받은 후 활동을 하고 싶다는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가수 유미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부르며 등장했다. 유미는 완곡은 이번이 두 번째 무대임을 밝히며 과거 예쁘고 매력적으로 나오지 않았는데 15년이 지난 지금이 그때보다 반응이 더 좋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유미는 배우 김정은의 축가를 불러줬고 과거 김정은에게 보컬트레이닝을 해줬다고 밝혔고 이어 김정은이 유미를 응원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4일 만에 방송에 출연한 김정은은 2010년 드라마에서 록보컬 역을 맡아서 하루 8시간씩 유미와 종일 붙어 있었음을 전하며 유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은은 유미로 인해 자신의 가창력이 일취월장했다고 밝히며 입담을 과시했다.

유미는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고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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