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나문희가 신구에게 몰래 복수했다.
20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나문희는 쪼잔한 신구에게 물컵에 침을 뱉는 등의 소심한 복수를 했다.
김혜자(조희자 역)가 자살시도를 해 경찰에 붙들려 갔다. 나문희(문정아 역)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나문희가 김혜자에 쫓아가려는데 신구(김석균 역)가 나문희를 말렸다. 그때 마침 딸에게서 연락이 왔지만, 신구는 둘이 잘 해결하라며 전화를 끊었고, 감기라던 딸은 남편에게 구타를 당하고 있었다.
나문희는 물을 갖다 달라는 신구에게 침을 뱉은 물컵을 내밀었고, 신구는 물을 한 컵 마시더니 그대로 잠이 들었다. 나문희는 잠든 신구를 확인하고 고두심(장난희 역)에게 김혜자가 경찰서에 있으니 가 보라 일렀다. 고두심은 윤여정(오충남 역)에게 전화 걸어 빽을 쓸 사람이 있을까 물었고, 상관 하지 않을 거라던 고현정(박완 역)은 결국 핸들을 돌려 경찰서로 향했다.
나문희는 신구가 완전히 잠에 든 것을 확인 후 집을 나섰고, 경찰서에 모인 고두심, 고현정, 나문희는 경찰에게 사정을 설명하며 김혜자를 빼달라 부탁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