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초여름 가요계는 신인 아이돌이 맡는다. 지난해 데뷔한 보이그룹 로드보이즈와 로미오, 걸그룹 CLC와 오마이걸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로드보이즈는 20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Shake It, Shake It'을 발매한다. 경쾌한 스윙과 힙합 사운드 속에서 다섯 멤버의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그루브한 느낌의 프리스타일 안무가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화려하고 유니크한 스타일링도 준비됐다.
컴백에 앞서 로드보이즈는 지난 6일 홍대 버스킹 현장에서 개그맨 조세호와 함께 네이버 V앱 생방송을 진행, 'Shake It, Shake It'을 최초 공개했다. 로드보이즈의 음악 방송 활동은 20일 KBS 2TV '뮤직뱅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로미오는 23일 새 디지털 싱글 '악몽'을 발표한다 '악몽'은 올 여름 공개될 새 앨범의 선공개곡이기도 하다. 단체 사진 속 일곱 멤버는 시원한 여름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8일부터 19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 개인컷에서도 로미오 특유의 청량하고 샤방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번에도 지난해 미니 2집 '타겟'에 이어 귀엽고 풋풋한 모습으로 여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CLC는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35위를 차지한 새 멤버 권은빈의 본격적인 합류로 힘을 얻어 오는 6월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막바지 음반 작업에 한창이라는 전언.
권은빈은 지난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온라인 스낵컬쳐 리얼리티 프로그램 '씨엘씨 is'에서 "'프로듀스 101'을 통해 여러 가지 경험을 먼저 하며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CLC에서 막내답게 언니들을 잘 따르고, 사고 안치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마이걸은 26일 0시 신곡 'Windy Day', 'Stupid In Love'가 추가로 수록된 리패키지 앨범의 음원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Windy Day'는 특이한 구성이 매력적이며 여름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청량감이 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최근 제주도에서 극비리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오마이걸의 또 다른 매력이 가득 담긴 앨범이 될 것이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