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JB가 부상을 딛고 활동을 재개했다.
19일 갓세븐의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 'MEET&GREET'이 진행됐다. 현장 관객 60여 명은 물론 LG U+ LTE 비디오 포털 어플리케이션과 Mwave를 통한 생중계로 더 많은 팬들과도 소통했다.
이날 갓세븐은 오랜만에 7인조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달 28일 멤버 JB가 건강상 이유로 단독 콘서트와 음악 방송 등의 활동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다 같이 모인 것.
양옆자리에 앉은 주니어와 잭슨은 JB에게 "형도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다"고 인사했다. JB는 가운데 의자에 앉아 토크쇼를 진행하며 한층 건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활동에서도 JB가 다른 여섯 멤버들과 함께 팬들을 만나며, 리더의 묵직한 존재감을 뽐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갓세븐은 지난 11일 태국 프로모션에서 6천여 명의 팬들을 운집시키는 등 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GOT7ing'을 공개하며 태국 프로모션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