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데니안이 가족애를 발산했다.
데니안은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백은용 역으로 출연, 진심 어린 사랑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9일 방송된 107회에서 데니안은 어김없이 아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며 '아들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건강이 좋지 않은 정링컨(레오 역)이 부쩍 밝고 건강해진 모습을 본 신동미(공세실 역)는 데니안에게 감사 인사했다. 이에 데니안은 "애들은 사랑 듬뿍 주고 밥 잘 먹으면 쑥쑥 크게 돼있다"고 말했고, 신동미는 "더 늦기 전에 아이 낳자"고 전했다. 데니안도 여기 기뻐했다.
앞서 신동미는 아픈 아이를 위해서라도 새로운 아이를 갖기는 두렵다고 했었던 상황. 당시 데니안은 “우리 아들 레오 하나로 충분하다. 나한테 제일 중요한 건 내 마누라다. 우리 세 식구 사는 거 너무 행복해서 바라는 것 없다”고 말해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극중 데니안은 아내와 아들을 향한 진심어린 사랑으로 훈훈함은 물론, 잔잔한 감동까지 선사하며 호평받고 있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2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