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22일 방영된 MBC '진짜사나이'는 동반입대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훈련병들은 입대 전의 준비과정을 비롯해 훈련소에 들어간 후 체력장 및 면담을 거쳐 군기본교육을 받았다. 출연진은(박찬호·우지원·잭슨·뱀뱀·이상민·이상호) 다음 회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할 것이로 예상된다.
특히 괴롭다고 정평이 난 숨을 죄여오는 화생방 훈련부터 살벌한 얼차려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육군 청성부대의 독사 조교는 훈련병들에게 거침없는 샤우팅을 외치며 별명과 어울리는 날카롭고 살벌한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결코 자비란 없을 듯한 독사 조교 아래에서 훈련병들은 동반입대한 짝궁과 함께 고난을 어떻게 이겨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강철 어깨로 불리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수류탄 던지는 실력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야구 선수로서의 능력이 수류탄과의 만남에서도 발휘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부분이다. 메이저리거 박찬호의 예상 외의 허당 매력 역시 다음 회의 관건이다. 예고에 따르면 박찬호는 멈추지 않는 '삑사리'로 굴욕을 맛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