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지민과 소진이 집짓기에 열을 올렸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김지민과 소진이 집짓기를 두고 열을 올렸다.
하영이 옆으로 쓰러졌다. 그것은 넘어지며 뽑아든 큰 돌이었고 흥부자답게 돌을 뽑아내면서도 "럭비다~"라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여자들의 집짓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가 싶었지만, 다들 의견이 다른지 조금씩 생각이 엇나가기 시작했다. 아무리 자세히 설명해도 실전경험은 처음이었기에 다들 의견이 분분했고, 소진이 찾는 김병만은 사냥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5명의 의견이 난무하는 가운데, 가장 열성적인 김지민의 생각은 인디언텐트 느낌으로 삼각뿔 모양으로 짓자 했고, 공대출신 소진은 공간의 극대화를 위해 바닥을 사각형태로 만들어 튼튼한 집을 짓고자 했다.
김지민과 소진 두 사람이 낸 의견 중 과연 어떤 사람의 의견이 채택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하영은 소진을 최송현은 김지민의 의견을 지지했다. 이제 남은 건 최윤영의 결정으로 마지막 표는 김지민에게 돌아가며 김지민의 의견대로 집을 지으려는데 소진은 "저 기계공학과예요 한 번만 믿어주세요"라 말하며 결국 소진의 의견대로 집을 짓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