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퀴즈시간을 가졌다.
2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조금 더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퀴즈를 맞혔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춤대결을 통해 음식을 획득했다. 세정 팀과 소미 팀으로 나뉜 두 팀은 아이돌 커버댄스부터 막춤까지 췄고, 결국 가장 하이라이트 고기세트는 세정 팀에게 돌아갔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한식과 일식, 중식을 나눠 시킨다면서 사정이 여의치 못할 때는 도시락을 먹는다 말했고, 끼니를 거를까 걱정하는 부모님에게 "걱정은 쓸모 없었어"라며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오아이는 데뷔하고 나서 부모님이 더 챙겨주신다면서 고구마 말랭이에 옷까지 사 오셨더라며 "사이즈는 프리사이즈"라 말하며 쑥스러워했고, 소녀들의 먹방은 계속됐다.
오만석은 아이오아이 멤버들에게 '친해지길 바라' 퀴즈타임에 아직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있을 거라며 미나를 '00상'이라 부른다더라며 문제를 냈다. 소혜가 '과즙상'을 맞췄고, 민아는 실제로는 과즙상이 아닌 것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두 번째 문제에서는 소미가 했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문제가 나왔고, 유정이 바나나 다이어트를 맞췄다. 소미는 하루 매 끼니를 바나나 다이어트를 했었다면서 1주일에 4KG을 뺐다 밝혔다. 또한 세정은 간헐적 단식을 했었다면서 먹고 싶은 것을 못 참아 일단 먹고 다음 날 점심까지 단식하며 감량에 성공했다 밝혔다. 미나는 아침을 왕비처럼, 점심을 평민처럼, 저녁을 거지처럼 먹어야했는데 다음날부터 세 끼니 모두 여왕처럼 먹어 다이어트가 되지 않았다 말했다.
도연이 학창시절 단장이었던 동아리 문제가 나왔고, 세정이 치어리더부를 맞히며 당충전 세트를 받아갔다. 멤버들은 도연이 치어리더부였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고, 도연은 치어리딩에 최적화된 길쭉길쭉한 팔 다리로 치어리딩을 제대로 보여줬고, 멤버들은 환호했다.
유정의 가장 지우고 싶은 흑역사 사진으로 결경은 '중학교 졸업사진'을 맞혔고, 유정은 그때 몸무게가 50KG이 나갔었다며 친구들에 의해 민낯으로 찍었는데 결국은 굴욕적으로 나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