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이영애의 복귀작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드라마 '사임당'(이하 사임당)이 오는 10월 안방극장 팬들과 만난다.
24일 오전 SBS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사임당 : 허스토리'가 오는 10월 주말특별극으로 편성됐다"면서 "편성은 확정됐지만 2016 하계 올림픽 중계방송 일정 등에 따라 방송 일자는 변경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배우 이영애가 '대장금' 이후 11년 만에 선택한 작품이자, '태왕사신기'를 윤상호 PD가 연출을 맡고 '앞집여자' '두번째 프로포즈' 등을 집필했던 박은령 작가가 극을 썼다.
지난해 9월 첫 촬영을 시작한 '사임당'은 현재 막바지 촬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몰고 다닌 '사임당'이 어떤 모습으로 안방극장 팬들에 찾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