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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권율 "밀크남서 악역 변신? 피부톤은 똑같다"

입력 2016-05-30 1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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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권율이 밀크남 이미지를 벗어 던질 예정이다.

권율은 3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사냥’(감독 이우철/제작 빅스톤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밀크남 이미지를 벗고 연기변신에 나선 것에 대해 “밀크남? 피부톤은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권율은 “이번 영화 '사냥'에서는 금맥을 캐는데 필요한 돈을 관리하고 압박하는 인물이다. 돈을 위해 등장인물을 압박하고 잔인하게 군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동근(조진웅)과 엽사들,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안성기)의 목숨을 건 16시간의 추격을 그린다. 안성기 조진웅 한예리 권율 손현주 등이 출연한다.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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