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딴따라’ 강민혁, ‘촉새’ 공명에 짝사랑 탄로위기

입력 2016-05-27 07: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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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민혁이 공명에 짝사랑이 탄로 날 뻔했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밴드 내에서 입이 가장 가벼운 카일(공명)에게 그린(혜리)에 대한 마음이 들통 날 뻔한 하늘(강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린을 두고 고민에 빠진 하늘의 모습에 연수(이태선)은 “갑자기 이러면 당황할지도 몰라”라며 “천천히 다가가봐”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매니저 일로 바빠 가까운 곳을 가기도 꺼려할 것을 걱정하자 연수는 “연기를 좀 해야지”라며 연애선배로서 말했다.

연수는 자신 나름의 고민을 담아 “너 그린이랑 오랜만에 부산 가볼래?”라고 물었지만 안좋은 기억만 한가득인 부산에 하늘은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연수는 금방 자신의 잘못이라는 것을 인지하고는 사과를 했다.

하늘은 혹시나 연수가 카일에게 이야기를 할까 염려되는 마음에 “형, 진짜비밀이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기막힌 타이밍에 등장한 카일은 “나 다 들었는데”라며 방으로 들어왔다.

하늘은 절대 카일에게만은 이를 들키면 안 된다는 생각에 뭔지 말해달라는 말에 “카일이 형 인간성 좋다고 말 한거야”라며 “쑥스러우니까 비밀로 해달라고 카일이형 알면 다 말할거라고”라며 둘러댔다. 이 말에 껌뻑 속아 넘어간 카일은 수줍어하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연수가 방을 나가자 카일은 “야 비밀인데 연수형이 여대표님 좋아한다 백퍼”라며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 눈치없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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