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소혜가 눈물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소혜는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면서 울먹거리다 결국 눈물을 흘렸다.
소혜는 연습생 생활 시절 춤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노래가 나오고 춤을 춰야하는 순간 갑자기 머리가 하얘지더라면서 그날 하루 종일 울게 되었다며 창피함에 포기하고 싶었다 말했다.
소혜는 부모님에게 영상편지를 보내고 싶다면서 "여기까지 쉽게 올라온 것이 아니니 앞으로도 잘 할테니까.."라며 울먹였다. 그러더니 "나는 아이오아이 팀이 좋아. 그러니까 열심히 할게요 화이팅"이라며 인사를 전했다.
홍보 소품인 수건을 구매하러 하차한 유정과 소혜. 유정은 소혜에게 "너 눈물 닦을꺼야?"라 물었고, 소혜는 홍보를 위해 산 것 아니냐며 당황스러워했다.
유정은 휴지로 하는 게 어떻겠냐 물었고, 소혜는 휴지가 땅에 떨어지면 쓰레기가 된다며 똑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소미 팀은 편의점에 들러 홍보 전 달달한 음식으로 당을 섭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