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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능력자들’ 아이돌 남매, 재경♥재훈 “누나는 금손이다”

입력 2016-05-27 08: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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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재훈이 누나 재경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의 동생이자 엔플라잉의 멤버 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은 재현의 출연에 “닮은 사람이 있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레인보우 재경의 친동생인 재현은 누나와 판박이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재경의 이야기가 언급되자 재현은 “누나는 금손이에요”라며 “여권 케이스도 만들어준다”며 좋은 능력을 자신에게도 쓴다고 밝혀 다정한 오누이 사이임을 전했다. 양세형은 이에 “좋은 누나네”라며 남매의 우애를 칭찬했다.

MC들은 재경의 금손 이야기에 혹시 누나를 닮아 뭘 만드는걸 좋아하냐고 물었다. 재훈은 이에 “사람을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며 본인이 심리 덕후라고 주장했다.

재훈은 자신이 빠져있는 심리를 출연진들과 나누고자 심리 테스트를 준비해오는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다. 서커스 공연을 하면 어떤 역할을 고르겠냐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심리 테스트에 출연진들 역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성주는 피에로, 은지원은 마술사, 이경규-양세형-김성경은 사자 조련사를 꼽은 가운데 재훈은 심리 테스트 결과를 알려줬다.

피에로는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에 약하거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타입, 마술사는 좋고 싫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입, 사자 조련사는 끈기와 인내심이 부족한 타입이라는 재훈의 대답에 사자 조련사를 택한 이경규는 “그만해 이제”라며 뜨끔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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