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박보검과 아이린이 능숙한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이날 오프닝에서 박보검은 아이린에게 "'볼매'라는 말을 아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린은 "알고 있다. 보면 볼수록 매력있다는 말이다. 저같은 사람을 보고 하는 말 아니냐"며 대답했다. 이에 박보검은 "아이린 씨가 무슨 볼매냐. 아이린 씨는 처음부터 매력이 있다"고 아이린을 칭찬했다.
이어 박보검은 "'뮤직뱅크'에 출연하는 분들을 보면 처음에는 "멋있다,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보면 볼수록 또 다른 매력에 빠지게 되더라"고 말하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오늘의 출연자들을 소개했다.
또한 B.I.G의 '아프로디테'와 에이프릴의 '팅커벨' 무대가 끝난 후 아이린은 "다들 제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귀여운 요정 팅커벨까지 누가 봐도 제 이야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뮤직뱅크' 838회에는 AOA,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아이오아이, 종현, 신지훈, 다나, MAP6, 빅브레인, B.I.G, 업텐션, 오마이걸, 혜이니, 베리굿, 소년공화국, 남우현, 에이프릴, 세븐틴, 몬스타엑스, 로드보이즈, 라붐이 출연하는 가운데 AOA의 '굿럭'과 트와이스의 'Cheer up'이 1위 후보에 올랐다.
KBS 2TV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