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반달운동회가 펼쳐졌다.
28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 반달운동회가 펼쳐졌다.
패밀리데이를 맞아 YG 식당에서 아이들과 부모님까지 모시고 아침식사를 함께 하게 됐다. 학부모님들 앞에서 위너쌤들은 긴장감이 폭발한 듯 했고, 송민호는 "어머님들은 그나마 몇 번 뵀으니까 괜찮은데 아버님들은.."이라며 난감해했다. 실제로 이승훈은 아버님 앞에서 어색한 듯 말을 더듬었고, 이때 구세주인 어머님이 말을 이었다. 이승훈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베트남에서 일하셨기 때문에 같이 오랜시간을 보내지 못했었다면서, 그만큼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었다 말했다.
다 함께 운동회를 하기 위해 자리를 옮긴 반달랜드 식구들. 음악이 흘러나오고 위너쌤들이 먼저 몸을 풀기 시작했다. 가족들은 무알코올 대낮에 가족 댄스 타임을 선보였고, 정체불명의 댄스라도 일단 열심히하고 봤다.
최고급(?) 자동차 우승상품이 등장했고, 부모님들의 시선까지 강탈한 미니차를 걸고 첫 번째 게임 2인3각 과자 먹기를 시작했다. 먼저 하율이와 아빠가 2인 3각 달리기를 했고, 하율이가 과자를 제대로 먹지 못하자 하율이의 두 번째 아버님(?) 남태현의 도움으로 하율이가 과자를 먹을 수 있었다.
이어 프로 농구선수 주희정 선수가 등장하자 이승훈은 기대가 크다며 인터뷰를 했고, 주희정 선수는 최선을 다해 해보겠다며 지우와 달렸지만, 여준이가 먼저 앞서며 여준 가족의 승리를 예상케 했다. 지우 가족도 바로 도착해 과자를 입에 넣으려는데 결국 여준이가 과자를 물어 승리했다.
재이는 오빠를 응원해달라는 말에 코를 파 웃음을 자아냈고, 남우는 정우에 응원의 화이팅을 보냈다. 거의 동시에 도착한 두 가족, 민준&재이 가족이 승리를 가져갔다. 이후에도 어머님과 아버님들의 댄스신고식(?)이 이어져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하율이를 두고 낳은 정 키운 정(?) 하율이 아버님과 남태현의 닭싸움이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