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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혁오 9월 새앨범 발매, 서재페서 신곡 2곡 공개

입력 2016-05-30 11: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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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커브 제공
프라이빗커브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밴드 혁오가 오는 9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28일 혁오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6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아티스트로 참가해 밴드 무대를 선사했다. 대표곡 '위잉위잉', '와리가리'를 포함해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정형돈과 함께한 '멋진헛간' 등을 부른 혁오는 이어 오는 9월 발매될 신곡 두 곡을 공개했다.

혁오의 보컬 오혁은 "원래 3월에 새 앨범을 내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4월로 미뤄지고, 5월로 미뤄지고 하다보니까 9월에 나오게 됐어요"라며 발매 시기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 신곡을 소개하며 "신곡 촬영은 하셔도 업로드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희도 먹고 살아야하니까요"라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앨범 내고 첫 페스티벌이 서울재즈페스티벌이었고 이번이 두 번째 서재페 공연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도 앨범을 내고 무대에 오르고 싶었는데 9월로 미뤄졌어요"라며 서울재즈페스티벌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한편 혁오는 28일 2016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해 메인 스테이지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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