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정화, 혜린이 '위아래'를 기억했다.
EXID는 6월 1일 오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정규 1집 '스트리트(Stree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뜻깊은 마음가짐을 전했다.
일지아트홀은 2014년 '위아래' 쇼케이스와 같은 곳이다. 정화는 당시를 기억하며 "1년 10개월이라는 공백을 깨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준비했다. 그 때는 '위아래'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지 못 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여기 기운이 좋은 것 같다. 이번 앨범도 '위아래'만큼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혜린도 "나락에 떨어질 때 맞이한 곡이 '위아래'다. 그 때와 달라진 점이라면 지금 더 많은 인지도와 사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L.I.E(엘라이)'는 일상적인 거리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처럼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표현했다.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에서는 'L.I.E'를 비롯한 13곡을 통해 준비된 EXID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음원은 1일 정오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