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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EXID 정화 "13곡, 차트 줄세우기 하고파"

입력 2016-06-01 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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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EXID 멤버들이 남다른 목표를 밝혔다.

EXID는 6월 1일 오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정규 1집 '스트리트(Stree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이번 활동의 목표를 설명했다.

정화는 "13곡 중 절반 정도는 차트에서 '줄세우기'를 하고 싶다. 원래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LE언니가 프로듀서를 맡아서 이번 앨범에서 EXID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걸크러쉬 이미지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LE는 "첫 정규 앨범이라서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런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솔지는 "팬송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수록돼 있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L.I.E(엘라이)'는 일상적인 거리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처럼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표현했다.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에서는 'L.I.E'를 비롯한 13곡을 통해 준비된 EXID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음원은 1일 정오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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