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서가 계란 세례를 받았다. 1일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자신이 그간 저질러온 악행에 대한 처벌을 받을 법정에 서게되는 이지영(윤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언젠가 이준석(전노민)에게 버려질 카드였던 이지영은 결국 석호(지성)의 손을 잡았다. 석호는 자신의 손에 들어온 동영상을 검찰에 넘기며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일로 사회의 질타를 받고 있는 하늘(강민혁)의 억울함을 풀어주고자 했다.
하지만 하늘의 누명이 벗겨진다는 것은 이지영의 과오가 드러난다는 것이었다. 결국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향하는 이지영의 앞에는 취재진은 물론 그녀의 안티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차에서 내려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며 걸어가는 이지영 앞으로는 계란이 날아들었다. 누구하나 그녀의 편을 들지 않는 상황에서 나타난 건 그녀의 아버지였다. 취재진을 뚫고 이지영 곁으로 다가온 아버지는 “그만하세요 그만”이라고 이를 말리며 “괘안타, 다 괘안타 아빠 있잖아”라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