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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천상의약속' 김도연, 김혜리 멱살 "니가 물먹였지!"

입력 2016-06-01 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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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도연이 김혜리의 멱살을 잡았다.

1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에서 김도연이 검찰에 끌려간 송종호 소식을 전한 김혜리의 멱살을 잡았다.

박하나(장세진 역)는 검찰에 끌려간 송종호(박휘경 역) 소식에 서준영(강태준 역)에게 "유치한 상상을 해봤어. 엄마랑 태준씨말야"라면서 "만에하나 그랬다면, 그 거래 조건이 뭐였을까. 지금 강태준이 가장 원하는 거 그리고 우리 엄마도 원하는 거. 두 사람이 윈윈하는게 뭘까. 장세진과 강태준의 이혼?"이라 물었고, 서준영은 넘겨 짚는 것이 또 도졌다며 자리를 피했다. 그러나 박하나는 "강태준, 나 너 절대 안 놔줄거야"라며 되뇌었다.

김혜리(박유경 역)는 한복을 입고 나온 김도연(윤영숙 역)을 비꼬았고, 김도연은 회장이 된다는 송종호를 축하해주기 위해 준비했다 말했다. 김혜리는 "오늘은 정신이 돌아온거야? 적당히 해 윤영숙. 너 지금 회사 가봤자 잔칫집 분위기가 아니라 초상집 분위기야"라면서 "휘경이 회장 물건너갔어. 지금 검찰에서 조사 받고 있대"라며 송종호가 뇌물을 받았다 말했다. 이에 김도연은 "니가 우리 휘경이 물먹인거지!"라며 분노하며 김혜리의 멱살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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