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백상예술대상' 女신인상 혜리 아닌 김고은 "초심 잃지 않겠다"

입력 2016-06-03 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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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백상예술대상'
JTBC '백상예술대상'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치열했던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의 주인공은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이었다.

배우 김고은은 3일 오후 8시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고은은 tvN '응답하라 1988' 혜리, OCN '처음이라서' 박소담, MBC '여왕의 꽃' 이성경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김고은은 수상 직후 "감사한 작품이었다. 저라는 배우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해줬다. 주변에 소중한 분들에도 감사함을 전한다. 처음 연기하고 싶었던 자세, 태도 잃지않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은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조인스 문화사업 부문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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