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공심이' 남궁민 "남규만 의식 않고, 안단태에 몰입 중"

입력 2016-06-03 15: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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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남궁민이 악역을 벗고 로맨틱한 캐릭터를 연기 중인 소감을 밝혔다.

남궁민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SBS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 기자간담회에서 "안단태에 몰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남궁민은 전작 악역 캐릭터 남규만을 벗고 달콤하고 능청스러운 인물 안단태를 연기 중인 소감에 대해 “단태에 몰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에 ‘남규만이라는 캐릭터가 강한데 그 이미지를 벗으려면 어쩧게 해야하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그 질문에 대한 가장 큰 해답은 남규만을 의식하는 게 아니라 안단태가 되야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저 내가 맡은 배역에 몰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반응을 살펴보는데, 성공적인 것 같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미녀공심이’는 ‘외모와 능력 모든 걸 갖춘 언니’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그리고 그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과 ‘재벌가 댄디남’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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