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멤버들이 ‘맞춤형 벌칙’을 듣고 크게 당황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제작진이 점심식사 미션을 두고 멤버들에게 각자 다른 맞춤형 벌칙을 안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점심시간을 맞이한 멤버들은 심각한 허기짐에 지쳐있는 상태였다. 특히나 아침부터 미션에 졌던 강호동은 극심한 배고픔에 허덕이고 있었다.
나영석PD는 멤버들에게 “점심식사 미션은 리장에서 각자 맡은 메뉴대로 식사를 하고 40분안에 숙소로 돌아오면 성공이다”라며 “만약 성공을 하지 못할 경우 ‘맞춤형 벌칙’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맞춤형 미션’이라는 말에 당황한 멤버들에게 나영석PD는 각 멤버들 별로 주어질 벌칙을 설명했다. 강호동은 밤 12사까지 남은 식사를 모두 채식만 해야했다. 또한 안재현은 12시까지 휴대전화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조건이었다. 안재현이 한 시간에 한번씩 아내 구혜선에게 전화를 했기 때문.
또한 혼자 있으면 불안함을 느끼는 은지원은 혼자 카메라를 들고 나가야 하는 ‘자유시간’ 벌칙이 예고됐다. 이수근의 경우 입이 짧고 비위가 좋지 않음을 고려해 중국의 독특한 음식을 맛보는 벌칙이 주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