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영자가 이진이에 공감했다.
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이영자는 이진이가 잘 붓고 잘 찌는 체질이라는 말에 공감했다.
SNS스타 릴리 메이맥과 이진이가 출연했다. 이진이는 먹으면 잘 찌는 체질이라면서, 불어서 더 붙는다 말해 이영자의 공감을 샀다. 이진이는 평소에 런닝머신을 하면서 빨리걷기를 하는 편이라며 셔츠가 다 젖을 정도로 일주일에 5번을 하고, 플라잉 요가로 라인을 잘 잡아준다 말했다. 이영자는 플라잉 요가 줄을 끊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진이는 라틴댄스까지 배우고 있다 말했다. 이영자는 이진이가 노력형이라면서 자신과 비슷한 체질에 동질감을 느껴 폭소케 했다.
릴리는 화장품을 바꾸면 피부가 적응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같은 제품을 계속 쓰는게 좋다 했고, 이영자는 황신혜가 말하기로 무조건 씻으라는 말을 해줬다. 이진이 역시 마스크팩을 직접 만든다면서 바나나, 요거트, 꿀, 레몬즙, 강황가루 등을 넣은 반죽을 얼굴에 팩을 해준다 말했고, 이영자는 이진이같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검정고시를 정말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말했다.
이진이는 검정고시가 어려운 시험이 아니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고, 중국어 4급을 취득했다면서 중국에 가면 현지인과 대화는 가능한 수준이라 밝혔다. 그녀는 중국 드라마 오디션에 당당하게 합격했지만, 사정상 참여하지 못했었다 밝혔고, 오디션 대사가 기억나냐는 질문에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서 난감해했다.
이영자는 패왕별희의 한 대목을 해보자며 갑자기 목소리를 중국영화 속 주인공처럼 바꾸어 웃음을 자아냈고, 이진이는 중국어를 외울 때 연기하듯이 외우는 편이라면서 연기 중에 엄마 황신혜가 들어오면 더 잘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어 더 애절하게 연기하는 톤으로 말한다 밝혔다. 그리고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진학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지만 "연기를 너무 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올해 단막극에 출연한 사실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