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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유희열, 조언 많이 해줘 음악적 영향받았다"

입력 2016-06-09 16: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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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제공
안테나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안테나의 수장 유희열에게 영향받은 점을 언급했다.

이진아는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엠아카데미에서 "유희열 선생님이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희열 선생님을 자주 뵀다. 만나 뵐 때 마다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가사를 많이 써봐라, 이런 곡을 써봐라'라고 많이 얘기해주셨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 드라마 OST나 CF 곡을 작업하면서 몰랐던 부분을 배웠다. 피아노 레슨도 받게 해주셨다. 그래서 재즈 피아노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 "배불러'라는 곡은 예전에 냈던 '냠냠냠'과 비슷한 곡이라고 생각해서 약간의 우려도 있었다. 인트로 연주에 가사를 입히려면 음식과 음악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음악에서도 음계가 있고 음식에서도 각종 재료가 있지않나. 재료, 종류, 장르 부분에 있어서 비슷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 두 부분을 접목시켰다"며 음식과 관련된 곡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이진아는 10일 '애피타이저'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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