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운빨로맨스' 황정음 눈물, 이수혁 "실컷 울어"

입력 2016-06-08 2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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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황정음이 눈물을 보였다.

8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이 결국 눈물을 터트렸다.

황정음(심보늬 역)이 이수혁(최건욱 역)에게 호랑이띠 남자와 자야 김지민(심보라 역)이 깨어날 수 있다며 류준열(제수호 역)과의 관계를 자신이 다 망쳐버렸다며 심란해했다.

이수혁은 그런 황정음을 위해 테니스장으로 황정음을 데려갔다. 이수혁은 머리가 복잡할 때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 최고라며 공을 치기 시작했고, 황정음은 어느샌가 이수혁과 함께 공을 치며 뛰고 있었다. 황정음은 "너 지금 나 놀리는거지"라며 이수혁을 쫓아갔고 그러다 황정음이 넘어졌다. 이수혁은 괜찮냐며 걱정하는데, 황정음은 괜찮다면서도 갑자기 눈물을 터트렸다.

이수혁은 "그래, 실컷 울어. 화나고 열받고 답답하잖아. 누나 속이 뻥 뚫릴 때까지 실컷 울어"라며 황정음의 곁을 지켜줬고, 황정음은 그제야 소리를 지르며 실컷 울기 시작했다. 이수혁은 "심보늬, 이 답답아~"라 외쳤고, 황정음도 이수혁의 말을 이어 받아 자신에 대한 답답함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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