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9일 첫 방송된 Mnet '우주LIKE소녀'는 '흔한 라이트 팬이 덕후가 된 이유'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걸그룹 우주소녀(설아, 엑시, 여름, 미기, 루다, 보나, 수빈, 선의, 성소, 은서, 다영, 다원)의 실제 일상이 그려졌다.
곧이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우주소녀의 숙소가 공개됐다. 이들의 방에는 옷가지들이 널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설아의 리드로 멤버들이 숙소 청소에 나섰다. 이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숙소의 각 구역을 직접 청소했고 손수 빨래를 하기도 했다. 모두가 청소에 분주한 사이 멤버 성소와 다영은 거실에 누워 여유를 부렸다.
이 때 설아가 이들에게 접근했고, 다영은 "저희는 계획이 있다. 지금 거실을 청소하면 먼지가 쌓인다. 빨래가 다 끝나고 청소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설아는 "핑계 잘 만들었다"고 말하며 카리스마 군기 반장의 모습을 보였다.
Mnet '우주 라이크 소녀'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신인 걸그룹 우주소녀의 실제 일상을 열혈 팬 '김덕후'의 시선으로 밀착해 보여주는 초 근접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