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국수의신' 공승연, 이상엽 품에 안겨 오열

입력 2016-06-09 2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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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국수의 신’ 공승연이 이상엽 품에서 오열했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는 공승연(김다해 역)이 이상엽(박태하 역)의 품에 안겨 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원(고대천 역)은 끝내 숨을 거뒀다. 또한 공승연은 자신의 모친을 죽인 범인이 조재현(김길도 역)인 것을 알게 됐고 최종원으로부터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괴로워했다.

이상엽은 공승연에게 “괜찮습니까?”라고 물었고 공승연은 “안 괜찮아”라고 울며 안겼다.

이어 공승연은 “왜 하필 엄마였는지 따지지도 못했어. 엄마 죽인 놈 만나면 악쓰고 얼굴에 침이라도 뱉고 싶었는데 막상 만났을 때 내가 뭐했는지 알아? 그 사람 죽지 말라고 살려달라고 소리지르고 있었어. 이제 나 뭐해야 될지 모르겠어. 궁락원에 있어야 될 이유도 모르겠어”라며 조희봉(도꾸 역)에게 울며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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