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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려욱 입대 연기, 슈주 해외 일정 마친 뒤 갈 것"(공식입장)

입력 2016-06-09 14: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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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슈퍼주니어 려욱이 군 입대를 연기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 14일 현역 입대할 예정이었던 려욱이 입대를 연기하게 됐다"고 9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SM 측은 "려욱은 솔로 앨범, DJ 활동등을 마무리 하고 슈퍼주니어 팬미팅 등 해외 활동에 집중하며 입대를 준비 중이었으나, 팀 운영에 갑작스런 변수가 발생, 예정되어 있던 남미 지역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입대를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려욱은 슈퍼주니어로서의 해외 일정을 마친 후 바로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입대시기가 결정되는 대로 현역으로 입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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