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윤하·예은·치타, 본격 올여름 '센언니' 음악 (종합)

입력 2016-06-13 19: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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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세 뮤지션의 콜라보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격 공개됐다. 13일 윤하와 치타의 'V앱' 채널을 통해 'YOUNHA·HA:TFELT·CHEETAH -Get it?' 라이브 방송이 공개됐다. 윤하·예은·치타 세 여성 뮤지션의 콜라보는 신선한 조합은 팬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오늘 자정에 음원과 전체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세 명의 색다른 조합은 많은 궁금증과 이야기거리를 만들었다. 성원에 따라 'V앱'을 통해 세 가수는 팬들의 질문에 일일히 대답해주며 서로에 대한 인상과 '알아듣겠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윤하는 '알아듣겠지?'가 아리아나 그란데·니키 미나즈·제시 제이의 'BANG BANG'처럼 여자 셋이 센 캐릭터로 부르는 음악을 하고 싶던 꿈을 이룬 곡이라고 설명했다.

세 뮤지션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방송 댓글을 통해서 '알아듣겠지?' 뮤직비디오 촬영중에 일어난 에피소드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말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윤하는 "뮤직비디오를 2월에 촬영하는 바람에 오들오들 떨면서 촬영했다"고 숨겼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더불어 "세 명 모두 가사를 외우는데 어려움을 겪어서 그 부분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치타는 "정말 추워서 뮤직비디오를 찍기 전에는 바들바들 떨고 있다가 큐 사인을 받으면 안무를 췄다가 다시 끝나면 또 떨었다"며 한창 겨울이었던 계절을 회상했다.

세 명이서 그룹을 결성할 생각이 없냐는 팬의 질문에 윤하·예은·치타는 "팀 명을 지어 주세요"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도도미', '윤핫치' 등 의견이 나왔다. 이에 대해 셋은 '도도미'라는 팀 명을 마음에 들어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날 'V앱' 방송은 윤하와 치타의 채널에서 동시에 송출되며 중간에는 페이스북 라이브도 함께 촬영했다. 동시에 세 대의 카메라가 돌아가는 바람에 세 명의 가수들은 연신 다른 카메라들을 신경쓰며 각 채널에 찾아온 팬들에게 인사를 보냈다.

끝으로 윤하는 9,10월에 5집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고 팬들에게 알렸다. 예은 역시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으나 곧 앨범이 나올거라고 말했다. 치타는 정규 앨범을 준비중이며 프로듀서를 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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