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공심이' 남궁민, 진짜 신분 알고 '실신'

입력 2016-06-11 22: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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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석준표’ 사건을 조사하고 다니는 안단태(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단태는 홀로 ‘석준표’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매일 밤 꿈에 나오는 소년이 바로 ‘석준표’라는 것을 알고 꿈에 나왔던 ‘현대사진관’으로 가기로 했다. 안단태는 주변 사람들에게 석준표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그를 아는지 물어보고 다녔다.

현대사진관에 대해 물은 안단태는 여전히 사진관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현대사진관을 찾아간 안단태는 꿈속에서 본 사진관과 같은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관 아들이 다가와 안단태에게 용건을 물었고, 사진관 주인과 만난 안단태는 석준표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그의 존재를 물었다.

그러나 사진관 사장은 석준표를 알지 못했다. 이에 안단태는 “저는 기억하시냐”면서 “사실 여기 옆집에서 살았던 안단태다”라고 스스로를 밝혔다. 그러나 사진관 사장은 그에게 화를 냈다. 안단태가 죽었다며 자신의 손으로 어린 안단태의 시신을 건졌다고 말하는 사진관 사장의 말에 안단태는 자신이 곧 석준표임을 알고 쓰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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