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수근이 또 땄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이수근이 종이학을 따 웃음을 자아냈다.
전학생 전소민이 자신에 대한 문제를 냈다. 자신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뭐냐 묻는데 형님들은 다들 벌레 이름을 대기 시작했고, 모기가 정답이라며 다리가 길면 무섭다 말하자 이수근은 "와 장훈이 진짜 싫어하겠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소민은 '내가 가장 잘 따는 것은?'이라는 문제를 냈고, 민경훈이 "종이학 따기"라며 정답을 맞혔다. 전소민은 입바람으로 학종이를 따는 게임이 있다 설명했고, 다같이 학종이 따기를 대결했다. 김희철은 학종이 정도는 괜찮지 않냐면서 이수근이 참여하는 것도 좋다 말하며 굳이 확인시켜 폭소케 했다.
먼저 민경훈이 나섰지만 종이학이 쉽게 넘어가지 않았고, 강호동은 깔끔하게 20장을 넘겨 현재까지 1등을 달리고 있었다. 이수근은 '음 파'가 아닌 '포크'로 해야 한다며 뒤집기에 성공했고, 김희철은 "따는 건 수근이형 못이겨"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