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옥수동 수제자’ 심영순이 창작 겉절이 대결을 제안했다.
14일 올리브TV에서 방송된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심영순이 박수진과 기은세에게 창작 겉절이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이날 심영순은 각자의 스타일로 창작해 겉절이를 20분 만에 완성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박수진은 곧바로 배추를 자르고 소금에 절인 후 감 잡히는 대로 만들기를 시도했다. 이것 저것 넣은 박수진은 스스로 감탄하며 “오 맛있어”라고 혼잣말을 하며 기뻐했다.
반면 기은세는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며 6분을 소요했다. 계획을 마친 기은세는 꼼꼼하게 요리를 해나갔고 감에 의존하는 박수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둘의 요리에 대한 심영순의 평가도 극과 극이었다. 멕시칸 요리에 한식을 접목시킨 기은세의 요리에 대해 심영순은 "나는 섞인 것을 제일 싫어한다. 죽도 밥도 아니다"라며 쓴소리를 했고, 박수진의 요리에 대해서는“느끼한 맛을 확 잡아주는 젓갈을 넣어서 깔끔해”라며 “수진이 오늘 참 잘했어. 내 제자다워”라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