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8사기동대' PD "금토극 부담, 배우 덕분에 지웠다"

입력 2016-06-15 15: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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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38사기동대' 한동화 PD가 편성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한동화 PD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새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극본 한정훈/연출 한동화) 제작발표회에서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연출을 맡은 한동화 PD는 "통쾌한 드라마가 될 것 같았다. 세금이라는 소재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OCN 최초 금토드라마라는 점에서는 "부담이 있다. 그러나 마동석, 서인국, 최수영과 조연진 덕분에 그런 부담감을 지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마동석 분)과 사기꾼 양정도(서인국 분)가 합심해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 사기극이다.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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