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손예진 "'뉴스룸' 손석희 앵커 팬, 같은 밀양손씨 자부심"

입력 2016-06-15 12: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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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 제공
CJ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손예진이 '뉴스룸' 손석희 앵커와 만난 소감을 밝혔다.

배우 손예진은 15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인터뷰를 갖고 영화 '비밀은 없다'(감독 이경미/제작 영화사 거미, 필름트레인) 홍보차 JTBC '뉴스룸' 녹화에 참여해 손석희 앵커와 만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손예진은 "원래 손석희 앵커를 되게 좋아했다. 같은 손 씨로서의 자부심이 있었다. 내게 밀양 손씨냐고 물어봐서 우리 둘이 같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 인스타그램

이어 손예진은 "사실 내가 본 손석희 앵커는 냉철하고 시니컬한 이미지였는데 마주보고 웃으면서 인터뷰를 해서 되게 좋았다. 목소리도 좋고, 우선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지 않나. 나도 마찬가지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뉴스 출연이 긴장되진 않았냐는 물음에 손예진은 "드라마 '스포트라이트'에서 기자 역을 맡았었다. 그때 뉴스 데스크에 몇 번 앉았었다. 당시 마지막회를 거의 생방송으로 찍어서 방송을 한 두시간 남겨두고도 촬영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손예진은 "그때 급하게 대본을 주더니 데스크에 앉아서 대본을 읽으면 알아서 편집을 다 하겠다더라. 심지어 프롬프터도 안 썼다. 그래서 대본만 보고 읽었는데, 그걸 몇 시간 찍고 나니 뉴스가 익숙해졌다. 왠지 그 자리가 다른 배우들보다는 낯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그린다. 손예진이 딸의 실종 후 충격적 진실과 사건에 맞닥뜨리게 되는 정치인의 아내 연홍 역을 맡았으며, 김주혁이 연홍의 남편이자 전도유망한 신예 정치인이자 딸의 실종 소식에도 냉철하게 이성을 유지하는 종찬을 연기했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비밀은 없다’ 손예진 인터뷰★☆★☆

☞[팝인터뷰①]'비밀은없다' 손예진 "전라도 사투리 연기, 욕도 재밌어" ☞[팝인터뷰②]손예진 "결혼계획? 독신주의 아니지만 아직 일이 우선" ☞손예진 "'뉴스룸' 손석희 앵커 팬, 같은 밀양손씨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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