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집밥백선생2' 백종원, 브런치는 우아하게

입력 2016-06-14 2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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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백종원이 브런치 먹는 팁을 알려줬다.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 백종원은 브런치는 우아하게 먹어야 한다며 직접 나이프와 포크로 평소 먹는 양의 절반만 썰어 먹어야 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브런치의 기본인 감자볶음과 달걀프라이까지 올려 한 접시를 완성해냈다. 백종원과 감자와 베이컨을 달걀 노른자에 찍어 먹는다며 "한 입 더 먹고"라 말했고, 이에 제자들은 빨리 좀 먹으라며 성화였다.

백종원은 브런치의 경우 여유를 즐겨야 한다 했고, 김국진은 52년 만에 처음 맛보는 브런치에 '오마이갓'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제자들이 옹기종기 모여 브런치를 시식했고, 다들 감자의 부드러움과 달걀 노른자의 고소함에 감탄했다. 백종원은 브런치를 '들개'처럼 먹는 제자들에게 평소 먹는 양의 절반만 집어 들라면서 오히려 '깨작깨작'하는 것이 품위있어 보인다 말했고, 이에 장동민은 감자를 너무 작게 잘라 먹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자들은 쉽고 맛도 좋은 브런치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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