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손호준(31)이 브라운관 복귀를 논의 중이다.
16일 오후 손호준 측 관계자에 따르면 손호준은 최근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가제)'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관계자는 "최근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 중이다. 하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불어라 미풍아'는 '오자룡이 간다' 장미빛 연인들'을 집필한 김사경 작가의 신작이다. 앞서 '서울촌놈 피양날라리'란 가제로 알려진 작품이다. 손호준은 극 중 2년차 변호사 이장고 역을 제안받았다.
손호준의 '불어라 미풍아' 출연이 성사될 경우, 그는 SBS '미세스캅'(2015) 이후 1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다.
'불어라 미풍아'는 '가화만사성'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