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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故 프린스, 유산 갈등은 진행중.."백만장자 약속" 소송인 등장

입력 2016-06-15 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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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프린스의 유산 분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재산을 요구하는 새 인물이 등장했다.

6월15일(한국시간) 미국 레이다온라인은 "로드니 딕슨이란 인물이 프린스의 유산 전액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딕슨은 지난 1980년대에 프린스와 한 계약을 바탕으로 재산의 분배를 주장했다.

딕슨은 "1980년대 프린스의 버스투어를 도와주며 거래를 했다. 프린스는 나에게 학교도 가지 말라고 요구하며 음악 작업을 도울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프린스는 본인을 도와줄 경우 3년 내에 백만 장자로, 12년 내에 억만장자로 만들어 줄 것을 약속했다"며 소송의 근거를 들었다. 다소 황당한 주장이다. 딕슨은 지난 1994년에도 이같은 이유로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에 소송을 냈으나 패소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프린스의 제1유산 상속자로 알려진 여동생 타이카 넬슨은 이 주장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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