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마녀보감' 염정아, 이성재에 '연정' 품었나

입력 2016-06-18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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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녀보감’ 염정아가 이성재에게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무리하게 도력을 써서 목숨을 잃은 최현서(이성재 분)을 살리려는 홍주(염정아 분)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의하면 허준(윤시윤 분)은 연희(김새론 분)의 저주에 걸려 죽을 위기에 놓였다. 이는 과거 연희의 저주가 처음 발현됐을 당시 풍연(곽시양 분)이 겪었던 증상과 같았다. 허준은 갑자기 연희를 보면서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지만, 풍연과는 다르게 끝까지 그녀의 손을 놓지 않았다. 이 모습을 목격한 풍연은 연희와 어긋난 인연에 아파하며 마음의 상처를 쓸어내렸다.

홍주는 쓰러진 최현서를 안고 오열했다. 급기가 홍주는 최현서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영혼과 연결하는 흑주술을 써서 최현서를 살리고자 했다. 홍주는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 대감은 죽을 때까지 저와 함께 생을 이어갈 것입니다”라면서 전에 없던 애틋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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