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부티크' 연변부터 민속촌까지…V.O.S, 축가의 끝

입력 2016-06-15 19: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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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울랄라세션과 V.O.S가 축가의 신세계를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네이버 'V앱'으로 방송되는 '기부티크'에서 울랄라세션과 V.O.S의 축가대결이 시작됐다. 따뜻하고 조화로운 화음으로 많은 커플들의 기쁨을 적신 경험을 가진 양 팀의 대결은 시작부터 열띤 경쟁심이 돋보였다.

첫 대결로는 많은 결혼식 축가 무대를 가진 두 팀은 각자 겪었던 에피소드를 겨뤘다. V.O.S는 결혼식장에 도착하니 마이크가 한 개인 나머지 김경록·박지헌·최현준이 번갈아가며 불러야 했던 사연을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울랄라세션은 나방 헤프닝에 대해 언급했다. 집중하며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 입으로 커다란 나방이 들어와 그대로 삼켜버릴 수 밖에 없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에 한혜연은 역시 프로라며 감탄의 눈길을 보냈다. 상대 팀의 에피소드를 듣는 V.O.S와 울랄라세션은

이어서 '공사장 축가', '연변 축가', '민속촌 축가'와 같이 이색적이고 때로는 열악했던 결혼식 축가 경험이 쏟아져 두 팀의 관록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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