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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故 크리스티나 그리미, 주말 비공개 장례식..애덤리바인 전액 지불

입력 2016-06-15 09: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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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크리스티나 그리미 인스타그램
故 크리스티나 그리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크리스티나 그리미의 장례식이 이번 주말 열린다.

6월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총격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가수 고(故) 크리스티나 그리미의 비공개 장례식이 그녀의 고향 뉴저지 자택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측근의 발언을 인용해 "그녀의 장례식에는 가족과 친지, 친한 친구만이 모여 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고향 뉴저지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00여 명의 사람이 모여 그녀를 위한 촛불 집회를 열고 있다.

고 크리스티나 그리미의 장례 비용은 그녀의 스승이었던 마룬5의 애덤 리바인이 전액 지불한다.

그리미의 남동생 마커스에 따르면 애덤 리바인은 어머니에게 개인적으로 전화를 해 그녀의 장례식 비용과 항공료를 모두 지불하겠다고 연락했다.

한편 미국의 신인 여가수 크리스티나 그리미는 6월 10일 오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콘서트를 마친 후 팬들을 만나 사인을 해주다 한 남성의 총에 맞아 희생됐다. 이 남성은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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