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이슈]'10살' tvN 시상식, 제대로 일 벌인다

입력 2016-06-15 10:45:36
    • 복사완료!

사진 = tvN
사진 = tvN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올해로 열 번째 생일을 맞은 tvN이 개국 이후 처음으로 시상식을 개최한다.

15일 오전 tvN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올해로 개국 십년을 맞이한 tvN은 10주년 생일인 오는 10월 9일에 10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그리고 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tvN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시상식을 포함한 tvN 10주년 페스티벌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미정으로 추후 세부내용이 정해지면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올해로 개국 10주년을 맞는 tvN은 신선하고 질 좋은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신뢰를 쌓는데 설공했다. 특히 올해 열 번째 생일을 맞은 tvN이 개국 최초로 시상식을 연다는 소문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이는 tvN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들의 바람이 반영된 부분이기도 했다. tvN표 시상식은 시청자들이 기다렸던 행사다. 지상파 3사는 연말이면 한 해를 돌아보는 의미로 드라마, 예능, 음악 관련 시상식을 연다. 그러나 tvN는 그동안 지상파를 뛰어 넘는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음에도 프로그램의 주역들을 한 데 모아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없었던 터.

아직 시상식 형태나 세부사항 등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10년 동안 쌓이고 쌓인 tvN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역대급 축제가 될 전망이다. tvN은 드라마에서 ‘응답하라’ 시리즈, ‘시그널’ ‘미생’ ‘나인’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등 숱한 화제의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예능에서도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세얼간이‘ 등 다양한 작품들이 사랑을 받아왔다.

더욱이 tvN은 올해 개국 10주년을 맞아 ‘응답하라’부터 김혜수 조진웅 주연으로 큰 화제를 몰고다녔던 ‘시그널’ 웰메이드 드라마 ‘기억’ 시그널 어벤져스와 고현정, 조인성 등이 총출동하는 ‘디어 마이 프렌즈’ 그리고 전도연의 복귀작 ‘굿와이프’,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등이 출연하는 사전제작 드라마 ‘안투라지’ 그리고 돌아오는 ‘삼시세끼’까지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친 터.

이처럼 tvN 시상식은 10년 동안 쌓인 역사와 올해 선보일 역대급 라인업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 ‘응답하라’ ‘꽃보다’ ‘시그널’ 등에 열광한 시청자라면, 또 질 좋은 tvN 콘텐츠를 신뢰하는 시청자라면 tvN 시상식이 기다려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