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NL 대기실' 쏟아지는 걱정에 채연, "저 잘 먹고 다녀요"

입력 2016-06-18 19: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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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뽀얀 피부와 하얀 드레스를 착용한 정채연이 얼굴을 비쳤다.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정채연이 오늘 tvN에서 방송되는 'SNL 코리아7' 촬영 현장을 카메라로 담았다. 나긋나긋하게 팬들의 실시간 채팅을 읽어주며 소통하던 정채연에게 유난히 많이 들려온 이야기는 그녀에 대한 걱정이었다.

대부분 피곤하지 않은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체력은 힘들지 않은지 등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정채연은 "밥을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저 잘 먹고 다녀요"라고 일일히 대답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서 "저 피곤해보이나요? 다크서클도 별로 없는데"라고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하지만 내일 촬영을 위해 저녁은 거를 것이라고 말해 일부 팬들은 안타까워했다.

한편 초 단위로 늘어나는 하트 수에 정채연은 "제가 뭐라고 이렇게 많이 눌러주시나요. 감사합니다"라며 윙크를 날려 고마움을 표현했다. 윙크하는 버릇에 대해서도 "일부러 하는 것도 있지만 제 버릇이에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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