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틀트립’ 최태준, 338m 마카오 줄타기에 얼음(종합)

입력 2016-06-18 2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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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배틀트립 최태준이 마카오 338m 줄타기에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18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마카오 줄타기에 도전하는 삼인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나이팀 최태준은 "걷는 건 자신있다"라고 "솔직히 날씨만 좋았으면 뛰었는데 그냥 걷겠다"라고 줄타기에 임하기 전 너스레를 떨었다.

성시경은 "말처럼 뛰어지지가 않는다. 뛰어했는데 몸이 내 말을 듣지 않는다. 본능적이다"라며 338m 마카오 줄타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후 세 사람은 줄타기 도전에 앞서 번지에 나서는 다른 관광객의 모습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화면에서는 여자 관광객의 번지와 함께 카메라도 따라가지 못하는 속도로 낙하게 멤버들의 경악케 했다.

정준영부터 한명씩 줄을 잡고 줄타기에 도전했고 최태준은 "바닥이 이상하다"라며 줄을 잡고 겁에질린 듯 무서움에 떨었다.

정준영은 "아무것도 아니잖아. 그런데 오른쪽을 보지 못하겠다. 오른쪽 한번 봐봐라. 보고있지"라며 멤버들을 향해 장난쳤다.

최태준은 "바람 불지마. 이거 위험하다"라고 덧붙였고 정준영은 "인생샷을 찍어야지"라며 멤버들에게 기억에 남을 사진을 찍기 위해 무서움을 참고 난간에 서 눈길을 끌었다.

이종현도 과감한 포즈로 무게 중심을 안쪽에 둔채 사진을 찍었고 사진을 찍자마자 멤버들은 "우와"라며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아래를 쳐다보지 못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발도 떼지 못하고 몸을 끌듯이 난간에서 제대로 줄타기를 시도하지 못하는 최태준을 향해 정준영과 이종현이 웃음지었고 마카오 마지막 줄타기의 단계에서는 줄을 잡고 몸을 난간에 맡긴 채 바람을 느끼는 현지인의 시범 모습이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난간에 앉아 여유를 즐기며 단체샷을 남긴 멤버들은 "밑에 봐봐라. 다리가 후들거린다"라고 스카이워크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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