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승철 30주년' 연예인의 연예인, 절친 총출동

입력 2016-06-15 20: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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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한 이승철의 절친 스타들이 모였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하여 이승철 데뷔 30주년 기념 절친 라이브 공연이 공개됐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진행된 라이브 무대는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시작됐다.

이날 진행을 맡은 김성주·김정은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포문을 열었다. 김성주가 이승철의 '말리꽃'을 청하자 당황한 김정은은 이내 맑은 음색으로 짧게 노래해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보기 위해 주영훈·이윤미를 비롯한 정준호·이하정 부부도 자리를 채웠다. 이외에도 윤다훈·오지호·정인·이동우 등 이승철과 각별한 인연을 가진 스타들이 참석해 30주년을 맞이한 이승철에게 인사를 보냈다. 김성주는 생중계가 진행되며 더 많은 절친 게스트들이 소개될 것을 약속했다.

김정은은 "절친이기 이전에 팬이었다. 절친으로 해주시는게 영광"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두 MC의 소개와 함께 드디어 등장한 이승철은 무대 뒤편에서 걸어나와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았다.

이승철은 무대에 오르자마자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열창해 팬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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